"하응하응....오빠아...하읏!!! 후앙...." "씨발......조금만더 허리좀 흔들어" "히잉......흐.....하....아앙..더...ㄷ...후훕..." 오늘도 하루도 빠지지않고 하고있는 두사람이있다. 이승현과 권지용 , 둘은 남자지만 서로 사랑하고 있다. "히익....!! 하아아악!! 오ㅃ....하악!!...하윽..하윽..." "후우....씨발...ㅅ..사랑해.." "흐.....히......흐으.....ㄴ...나두...흥..오빠아...하악!!" 지용의 말투는 조금은 거칠지만 , 마음만큼은 미칠듯이 승현을 사랑한다. 둘은 그냥 공원 어느 한가운데서 만났을 뿐인데, 서로에게 끌렸다고 한다. 뭐....먼저 말건건 지용이지만말이다. 사랑해 by 빙구까꿍 "후.....하..하읍....하알...흥....ㄱ...기ㅂ..분...좋....하앙....아..흑..!" "하윽....승현아.....나힘들어..." "후....항.....하앙....흡...ㄴ...내가...위..흡...위에서...앙...할...ㄱ...항..게.." "흐....알았어..." 그러고선 승현이 위로가 위아래로 거칠게 움직이기 시작한다. 계속 기분좋은 부위를 찍고있는 모양인지 승현의 허리가 계속 움직일때마다 허리가 꺽인다. 고통은 약간은 있지만 그만큼의 쾌락도 많이오고있다는걸 절실히 알려주는 표정이다 "흥...흐앙....ㅅ...싫어....흐하앙....기분....흐....기분좋...하아..아.." "흐읏...우리승현이..착하게도 듣기좋은 신음만 흘리네?..후우...상이야." "하아!!! 하응!!! 후우웅!!! 하악!!! 오빠..!!! 흥...!! 살..살살해..!!! 하으응!!!" "하아..하아.." "흐아.....!!!좋아....흐으!!!하악!!!하아앙!!!" 승현은 쾌락에 빠져 눈물을 글썽인다. 그러자 지용이 딥키스를 하는데, 어찌나 소리가 야한지모르겠다. 한쪽에서는 질퍽질퍽한 소리가 나고 한쪽에서는 혀놀림이 강한 지용덕분에 소리는 츕-츄릅-할짝- 소리가 아주 크게들린다. "흐아....하!!! 하우......ㅎ...흡.....혀...형아아......하으!!!" "쓰읍- 섹스중일때는 오빠라고부르랬지," "자, 잠깐만 하응!! 혀..엉..!! 후웁...하악!!" "싫어, 오빠!" "하악!!하우!!! 오,,흥...오빠아!!! 나..!! 나...하악..!!! ㅆ....것같에...하악 하아아악!!" "우리승현이착하다...하...." 지용은 승현이 쌀것같다는 말을 듣고는 한쪽입꼬리를 올리더니 자신이 다시 위로 올라가서는 더욱세게 집중적으로한곳을 찌른다. 승현은 거의 실신상태로 오빠,오빠만 부른다. "아아아아악!!! 오빠아!!! 하악!!!! 나!! 쌀것..흐으!!!! 아악!!!" "우리 승현이만 가면안되...오빠도 같이 가야지..?" 그러자 지용은 잔뜩 흥분해서 부풀어오른 승현의 귀두끝을 꽉 눌러막고선 다시 하고있는일에 집중한다. "하아악!!!진...진짜 하으웁!!! 악마같아 하으윽!!!" "후후....승현이 지금 존나섹시해...." "아흑!! 그런말하지마 권ㅈ....아학!!!!" "오빠한테 대들면안되지?하.." "하윽!! 오빠!!! 아아아앙!!! 잘못했...흐으윽!!!어.....하응!!" "후우...오빠 갈것같에....." "하응!!하응!!오빠아..!! 흐읍!!!! 하악!!!" "흐읏....오빠간다...?" "하앙!!하앙!!아흑!!!" "승현아...하악...사랑해....!!" "하앙!!후흡...나도...흥....사랑해...하악....하앙!!!하흑!!!아흑!!!아흑!!!!오빠아ㅡ!!!!!" 순간, 찍ㅡ 하는 소리가 들리더니 하얗고 약간 불투명한 끈적끈적한 물체가 승현의 에널과 승현의 얼굴에 범벅이 되어 누가봐도 안꼴릴수가 없는 야한모습이되어버렸다. 그리고 지용과 승현은 말한다. "하아....이승현...나...너 존나사랑해....하아.." "...흐으......나도사랑해..형아아....." "이승현..나 두고 어디절대가지마....?" "웅...형아만사랑할게.......진짜진짜 사랑해에...." ===================================== 사랑해 by 빙구까꿍 홍보가능하구요, 커플링, 작가 바꾸시지마세요 ㅇ_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