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뇽토리] 얼짱 귀족들의 화끈한 파티 {작가--------써니텐--------} 많이 퍼트려 주세yo^^ 단편이예요. * * * * [1] 파티에 도착하다.----------- "흐읏...하...항...오..오빠.....으응.." "하..." "지용도련님 오후에 파티가 있습니다." "흐...하...몇..신데" "흠...8시까지 입니다만..." "하앙! 오빠....하.흐읏...항....거..거기..." "그럼 전 나가보겠습니다." "....잠깐만...지금 하아..몇시지?" "........7시입니다" ".......씨발," 지금 상황을 설명하자면........흐음....... 민망할 정도로 다벗은 여자와. 권지용씨께서 관계를 하시고 있는데.. 아무렇지않게 들어온 비서가. 스케줄을 말하고 있다.... ...라고 할까나....... 언제나 비서는 이따위장면을 보아왔기때문에 당황하지않는다. 언제나 권지용은 이따위관계를 들켜왔기때문에 당황하지않는다. 지금권지용은 7시라는 소리를 듣자마자 삽입한 물건을 확빼버렸고, 그와 동시에... "오빠!! 왜 갑자기 빼??!!" 이렇게 말하는 여자. 하지만 아무렇지 않은 듯 말하는 권지용씨 "섹스파트너씨 200이면 충분하지?" 라며 아무렇지 않게 지갑을 뒤져 100만원짜리 수표 2장을 꺼내 여자에게 던지듯 주고는.. "이제 나가줬으면 하는데?" ".........." 아무말없이 여자는 나가고, "도련님. 약속시간 다 되갑니다. 가시죠" "명" "후계자들 소개식입니다." ".........." "일종의 파티형식이죠" ".........아 귀찮아" 여기서 명이라는 뜻은.. 가는 목적... 이랄까..아니면....가는곳?을 물어보는 권지용과 그의 비서만의 용어.. 도착한 곳은...... "여기입니다. 다 즐기시면 전화 하시죠" "가봐" "네 도련님" 호텔이였다. [2] "흠.........여기서...역사를 쓰고 가라는 건가? 풉" "권지용!!" ".........." "왔네~ 들어가자~" 내옆에서 생글거리는 이놈은 내 오랜 친구이자.. 한때는 썸씽이 있었던 놈. 최승현이다. 그렇게 들어오니......... 전부 내 또래다. 어른들이 있어. 형식적으로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이따위 말보단.. '꼴리는데 할래?', '방으로 가자' 라는...이따위 상당히 성스러운 말들만이 들린다. "형~~" "어? 승현이 너도 왔네" "네^^ 여기 분위기 완전 엉망이네요~~ 근데 옆에 분은 누구?" "얜 권지용이야. XX그룹" "아~~ 그러세요? 하하" "웃는 거 보니까 존나 꼴리네" "형도? 풉" "방금 그소리 후회하지마. 난 부드럽게 안하니까" 그렇게 다른 룸으로 들어간 그들은 일을.......... 시작한다. "오빠가 화끈하게 세계일주 시켜줄게^^" "읍!" 민망할 정도의 쪽쪽거림.. 그리고 권지용은 이승현의 옷들을 순식간에 벗겨내기 시작한다. "하아...숨...좀....쉬면서...해" "씨발....하...몇번째야" "뭐....하아.....가" "내가 몇번째 남자냐고" "하...하응...못.....으.믿겠...지만...첫번째..항..야" "........지랄한다." 끝없이 그의 유두를 빨던 그는 한손으로 이승현의 패니스를 잡고 흔든다. "항...형.....흐읏....놔.....싸...쌀거..같애" "싫어" ".......항....흐읏....형.....하...놔..놔줘...." "사실대로 말해 내가 몇번째라고?" "..하읏...형...진짜....첫...흥...번째...야...하읏..흣" 그소리를 듣고 서야 권지용은 손을 놓고, 그와 동시 하얀 액체가 뿜어져나오고, 그 하얀액체를 승현의 에널주위에 바르고. 손가락을 하나하나 넣어 넓혀가는 지용. "흐읏..항......형........빨리...빨리" "뭐" "항..........형...제발....들어와...빨리.......빨리..." "오빠" ".......흥....하앙....싫어.....들어와......흣...빨리....형....." "오빠" 승현의 애타는 마음을 알고도, 일부러 오빠라고 불러줄때까지 자신의 것을 넣지않는 지용. "오.....오빠.....흐흣..........들어....와......" "오빠 빨리 박아줘요" ".......뭐? 흥....하앗....싫어...흥..." 지용은 승현을 애태우기만할뿐.. 넣을듯 말듯하면서 삽입하지 않는다. "오...빠.항....빨리....박아..줘 항 요......" 그제서야 만족한 지용은 바로 넣어버리고, "흣!!! 형!! 하앙....아파!! 아!!" 지용은 갑자기 자신의 것을 빼버린다. "왜!!! 빨리 박아줘!!!" "오빠," "아진짜!!" 지용은 오빠라고 불러줄때까지 승현을 애태우기만하고, 승현의 속은 타기만한다. "오빠~~ 박아주세요^^ 응? 빨리~~" 승현은 마지막수단으로 아니.. 심하게 꼴리는탓에. 애교를 떨어대기 시작하고 그제서야 만족한 지용은 박는다. "하앙...오빠....흣!! 아파!! 아!!" "어디야 씨발" "..아!! 오빠!! 항!!" "오케이 찾았다." 승현의 그곳만을 찔러대는 지용 "항...흣" "애기야.. 힘좀빼 흣....씨발 존나 조이잖아" "하.....읏....항......하...좋아...오빠...좀더 세게...." "...흐..읏...힘...빼..헉.....하...너...씨발...진짜 처음...하아..이야?" "...항.....진,,,하..짜라니..깐.....흐응" "힘빼....애기야.. 너 허리나가 내일 못걷는다니까!" "부드럽게...흐응...안해준다면서 하앙.신경...흣...써주네" "시끄러....흣..." 그렇게 한참을 하던 지용과 승현은 둘다 뻗어버린다. 다음날 아침. 그날 저녁에 역사를 그은건 지용과 승현뿐아니라 파티에 왔었던 모든 이들인거 같다. 모든사람이 룸에서 잠들었고, "흠..." 밝은 햇살때문인지 승현은 일찍깼다. "참나....악!!!!" 어제생각이나서 문득 웃음이 들었는데. 앉으려 일어서니 느껴지는 허리의 통증때문에... 소리를 지르고 말았다. "흠...애기야....왜 이렇게 일찍일어났어?" ".....힝....오빠..나 허리아파...." 자신도 모르게 오빠라는 소리가 나온 승현 "이런...아침부터 오빠 꼴리게 하면.....안되는데? 애기야, 어제껄로는 만족을 못했어?" "힝...아니야.....허리아파..." "그러니까 내가 어제 힘빼라고 얼마나 말했는데!" "조절이...안됬단 말야..." "풉.. 울지마라 애기야." "안울어!!" 울것같은 얼굴로 아프다고 하는 승현을 보니 아침부터 심하게 꼴리는 지용이었다. "애기야 오빠가 아침부터 세계일주 시켜줄까?" "뭐??"